검찰이 2018년12월20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의혹의 당사자인 건설업자 최모(58)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 검찰이 압수수색한 김태우 수사관의 스폰서 당사자인 건설업자 최씨는 공무원들에게 총 5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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