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치어리더’로 알려진 황다건양이 (일베)에서 당한 성희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한두 번이 아니다”고 전하며 호소 하고 나섰는데요. #@#:# 황다건양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일베에 같은 날 올라온 게시물 하나를 캡쳐 하면서 두렵고 겁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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