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장현 전 광주시장을 속인 40대 여성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문재인 대통령까지 사칭 하며 돈을 뜯어내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장현 전 시장에게 4억5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된 49살 김씨는 지역 인사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사칭한 문자를 보내 5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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