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록(24·영암군민속씨름단)이 생애 첫 한라장사 등극의 감격을 누렸다네요 #@#:# 오창록은 23일 열린 IBK기업은행 2018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정상호(25·정읍시청)를 3-1로 제압했다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