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TV조선 방정오 대표이사 전무의 10살 초등생 딸이 50대 운전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행한 사실이 폭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방정오 전무 초등생 딸은 50대 운전기사에게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돈벌 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는 장애인이야. XX 사람이야"의 폭언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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