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최근 택배기사의 휴대폰에 설치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성녹음은 물론 문자와통화 기록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 택배노조 측은 “이번 업데이트로 앱이 사용자의 확인 없이 언제든지 오디오를 녹음하거나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며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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