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2018년 슬럼프 기간 동안 저의 심경을 담은 시들을 하나씩 보여드리기로 했다며 시를 공개 했는데요 #@#:# 가장 아픈 건 악플로 맞은 뭇매더라. 그냥 키보드로 때려줘. 그걸로 쓴 글보다 안 아플 듯 이라는 시를 올려 악플의 아픔을 호소 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