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이 넘는 지방세를 1년 넘도록 내지 않은 '고액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 내지않은세금이가장많은개인은오문철전보해저축은행대표로 지방소득세 104억여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김우중전대우그룹회장도지방소득세35억원을내지않았습니다 #@#:# 기업은 과거 용산역세권 개발 시행사였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로 552억여 원을 체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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