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2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임직원 7명을 불구속 입건한 가운데, 상류층 아들도 이곳에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 “양 회장에게 대마초를 공급하고 함께 피운 J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XX박물관을 운영하는 정 관장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