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위디스크 등 양 회장 소유 업체 임직원들이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끄는데요. #@#:# 당시 워크숍 참석자들 대부분은 회사 내에서도 핵심적인 인물들이어서, 양 회장이 신임해 대마초까지 공유한 것으로 예상 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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