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직원과 수도권 소재 대학의 한 교수가 신분을 속인 채 10년 가까이 입시 강사로 활동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바 있는데요. #@#:# 모두 배우자의 이름으로 구술고사 강의를 해오면서 서울시교육청에 강사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배우자의 계좌로 급여를 받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