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망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45)씨는 첫 재판에서 안면 마비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법정에 출석한 황씨는 "수감생활 스트레스로 안면마비 증상이 와서 말하기가 힘들지만 오늘 재판은 받겠다"고 말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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