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 공동회견후 냉면 오찬이 열렸던 평양 옥류관서 리선권 북한 위원장과 이재용, 최태원 등 우리 대기업 총수들에게 면박 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 리선권 위원장은 우리 대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넘어가냐"고 면박을 줬는데, 마치 우리 대기업이 북한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미루고 있는 듯이 말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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