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면세 한도 증액과 관련해 "수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분히 검토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입국장 면세점 시범사업을 내년 5월부터 시작하게 되면 상황을 봐서 입국 면세 한도를 증액하는 문제도 같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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