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체제 이후 최저를 기록한 2018년 올해 탈북 입국자는 703명으로, 2011년 2706명이었지만, 김정은 체제 이후 2012년 1502명으로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 김정은 체제 이후 탈북 입국자 수가 최저를 기록한 이유는 북한의 국경지역 통제 강화, 중국 당국의 강제 북송, 브로커 비용(2017년 15000달러) 등이 꼽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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