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동료인 야시엘 푸이그(28)가 벌써 4번째 빈집털이를 당했고, 침입한 강도들은 보안경보가 울리자 금고를 남겨 두고 떠났습니다 #@#:# 푸이그는 2018년3월 자택에 강도가 침입해 보석 등 15만 달러(1억7000만원)의 피해를 입었고 11월2일에도 빈집털이범에게 150달러(17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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