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화공단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30대 중국인의 방화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발화 지점인 공장 야적장에서는 A(33·중국 국적)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고, 불은 공장 건물과 인접한 공장 건물로 번져 총 3개 동 600여㎡가 소실됐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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