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 재벌닷컴은 SM엔터의 지분 19.28%를 보유한 이수만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2,11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7.2% 늘면서연예인주식부호1위를차지했다고밝혔습니다 #@#:# 박진영 이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6.09%인 주식 가치가 2,04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66.2%나 급증해 2위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