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과 주 호찌민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2시쯤 베트남 남부 달랏시의 한 폭포에서 23살 장 모 씨가 사망했습니다. #@#:# 장 씨는 계곡 스포츠인 '캐니어닝' 단체 관광에 참가했고 10미터 아래 물로 뛰어든 뒤 의식을 잃고 숨졌다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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