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올리브 새 예능 '국경없는 포차' 측은 해외 촬영 중 배우 신세경·에이핑크 윤보미 숙소에서 불법 촬영 장비를 발견해 몰카 논란으로 떠올랐는데요. #@#:# 한 외주 장비 업체 직원이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를 신세경이 알아차렸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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