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 상임위원장도 “리해찬 선생이 대표직에 올라섰다는 희소식이 전파하자 다시금 통일의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하리라는 신심을 가지게 됐다”고 화답했다. #@#:# 김 상임위원장은 이 대표에게 “통신을 통해서 자료를 읽을 때마다 리해찬 선생과의 옛 추억에 잠기곤 했다”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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