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을 위해 만든 복지카드 수십 장을 허위발급해 쓴 사실이 드러난 오산 시청 공무원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 김 씨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오산의 주민센터에 근무하면서복지카드 33장을 몰래 만들어 학교 동창 등 지인과 1억5천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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