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이 나쁜 말을 썼다며 화장실 변기에 아이의 얼굴을 밀어 넣은 엄마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 버지니아에 사는 케이틀린 울프씨가 3살 아들을 화장실 변기 속에 밀어 넣는 장면을sns에 공개했다가 많은이들의비판을받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