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200억원을 횡령해 개인용 초호화 별장을 지은 혐의를 받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2018년9월10일 경찰에 소환됐고 기자들의 질문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2008년~2014년 양평 개인별장에 법인자금 200억을 횡령한 혐의와 2011년 고가 미술품을 법인자금으로 사들여 횡령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