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대란을 겪은 아시아나항공의 김수천 사장(사진)이 임기를 1년6개월 앞두고 사임하는 가운데, 김수천 사장은 2014년부터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맡았습니다. #@#:# 김수천 아시아나 사장은 최근 문제가 불거진 기내식이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고,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자 사임을 결심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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