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2) 할머니가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박근혜 정부시절 설치돼 존속하고 있는 화해치유재단의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 정의연은 김복동 할머니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2018년9월 한달간 외교통상부와 화해치유재단 앞에서 동시에 매일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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