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가산동 지반 침하로 아파트가 기운 가운데, 2018년9월2일 금천구청은 이날 오후 내 주민들이 귀가해도 될 지를 결정해 발표한다고 말했습니다. #@#:# 금천구 가산동 지반 침하로 공포심이 극화 된 상태고 집값 루머부터 땅굴 음모론도 일고 있는 가운데, 석촌호수 등서 일어난 싱크홀은 폭우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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