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주차위반스티커가 붙자 27일 오후 4시 43분께 이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자신의 캠리 승용차로 막은 뒤 자리를 떠나 논란이 된바 있는데요. #@#:# 6시간가량 불편을 참다못한 주민 20여명은 A씨의 승용차를 손으로 들어 인근 인도로 옮긴뒤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막아두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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