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16강에서 2-0 완승을 한 김학범 감독의 얼굴은 그리 밝지 않았습니다. 주전 골키퍼이자 와일드카드인 조현우(대구)의 부상 때문인데요. #@#:# 김학범 감독은 2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이란과 16강 전에서 승리한 뒤 "조현우의 상태는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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