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4일사이 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1단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은색 그랜저 승용차 뒷유리창이 파손 된것과 옆에 식칼이 놓여져 있었다는데요. #@#:# A씨는 유리창을 부순 이가 스스로 관리사무소를 찾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하루가량 기다렸으나 아무 소식이 없자 결국 신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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