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구속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물러난다고 합니다. #@#:# SPC그룹은 7일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허 부사장에 대해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했다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