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41·사진) SPC그룹 부사장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했다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 현재 국세청의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SPC그룹은 허 부사장의 마약 사건까지 겹쳐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