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지지사와의 스캔들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이 갈비뼈 부상과 죽어가는 반려견 때문에 출석 연기를 요청, 김씨의 출석은 8월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김부선은 SNS를 통해 "심각한 갈비뼈 부상으로 병원서 6주 진단을 받았고, 거동이 불편할 뿐 아니라 아직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해 출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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