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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연예] '친애하는 판사님께' 기막혔던 완급조절

조회수 0 | 2018.07.27 | 문서번호: 22659584

전체 답변:
[지식맨]  2018.07.27

이날 방송은 얼떨결에 쌍둥이 형 한수호(윤시윤 분) 대신 법복을 입고 재판정에 들어선 전과5범 한강호(윤시윤 분)로 시작됐다고합니다. #@#:#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 한강호는 한수호가 써둔 판결문을 펼쳤지만 읽을 수 없었다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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