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7월23일 오전5시3분 양주시 남면에 있는 공업단지 내 한 섬유공장서 불이 나 3층짜리 건물 2천700m2 중 1천350여m2를 태운뒤 1시간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 양주시 남면 섬유공장서 불이 나자 당시 공장에 직원 7명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차 26대와 소방관 61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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