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7월18일 프리실라 프레슬리, 킴 베이싱어 등 미국 연예인들이 미 캘리포니아 주 LA 도심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 LCA는 "한국서 가장 더운 여름날(복날) 보신탕 이름으로 개고기 소비가 많이 늘어난다"면서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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