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2018년10월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고, 이날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의 윤재호 감독, 주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등과 임권택 감독, 윤여정, 이하늬, 손숙 등이 레드카펫에 섰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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