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한 김복득 할머니는 1994년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록을 한 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활동가의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 2007년 일본 나고야와 2011년 오사카에서 열린 증언집회에 참여해 자신이 겪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경험을 증언했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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