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주심을 맡은 심판의 편파판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 이날 경기의 주심은 세르비아 출신의 밀로라드 마지치 심판이었는데 한국에 불리한 판정으로 보이는 2개의 상황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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