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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연예] '양예원사건' 누명 쓴 스튜디오, 수지·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조회수 0 | 2018.06.12 | 문서번호: 22649783

전체 답변:
[지식맨]  2018.06.12

유튜버 양예원 씨를 성추행하고 노출 촬영을 강요했다고 인터넷상에서 잘못 지목돼 피해를 본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스튜디오 대표가 #@#:#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4)와 정부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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