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으로 승용차를 몰고 돌진하는 사고를 낸 여성가족부 공무원은 과대망상증을 앓아왔으며 최근 증세가 심해졌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여가부 서기관 윤모(47)씨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8일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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