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윤모(48)씨는 7일 오후 7시 15분께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정문을 자신이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로 들이받았다. #@#:# 여성가족부 소속 과장급 공무원(서기관)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날 오전 출근해 근무하고 오후에 반차 휴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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