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던 시민을 다치게 한 진돗개의주인에게벌금형이선고됐습니다수원지방법원은과실치상혐의로재판에넘겨진54살김모씨에게벌금200만원을선고했다고밝혔습니다. #@#:# 재판부는 피고인의 진돗개는 이미 2차례나 다른 반려견을 물어 죽인 적이 있는데도 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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