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 조카 장시호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오영준 부장판사는 2018년6월1일 장시호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고, 영재센터를 운영하며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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