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여자친구의 모친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 A군과 검찰은 징역 장기 5년, 단기 4년을 선고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며 각각 항소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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