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는 31일 방송된 MBN '카트쇼'에 출연해 "나도 집에서 흐트러진 모습으로 있는 걸 싫어하는 편인데 남편은 더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 "출산 이후 귀여운 잠옷을 입고 남편에게 갔는데 '왜 이래?'라면서 나를 밀쳐냈다. 여자로서 다 잃어버린 것 같아서 그날 펑펑 울었다"며 눈물을 보였다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