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삼성전자 주식 2천700만주(0.45%)를 31일 개장 전 매각한다고 밝혔다. #@#:# 총 1조3천851억원 규모로, 삼성생명이 2천298만주(0.38%), 1조1천790억6천만원이고 삼성화재가 402만주(0.07%), 2천60억4천만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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