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구업체가 광고에서 대물이어야 뒤로 작업 잘 한다라는 선정적인 광고 문구로 논란이 된것에 대해 결국 공개 사과를 했는데요. #@#:# 30일 한겨레신문 등 일간지에 임직원 명의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개 사과문을 올렸으나 논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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