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악인 구리키 노부카즈는 21일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통신이 두절됐다가 제2캠프 부근 텐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히말라얀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 그는 21일블로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7400m 지점에서 하산하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수색을 통해 시신이 발견됐다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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