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댓글 시스템 개편안을 내놨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큰 것은 ‘뉴스 편집권’을 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소비자들은 포털도 언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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